라오스밤문화 이야기
라오스는 똥남아시아 인도차이나 반도 내륙에 있는 국가로, 정식 명칭은 라오 인민민주공화국(Lao People's Democratic Republic)이야. 이름에서 알 수 있듯이 인민, 민주 들어가는 나라치고 민주적이었던 역사가 전혀 없는 사회주의 국가지.
라오스밤문화
동쪽으로는 베트남, 서쪽으로는 태국, 남쪽으로는 캄보디아, 북쪽으로는 중국, 미얀마와 국경을 접한 동남아시아 유일의 내륙국이지.
라오스 로린이 교복이 어디서 본 것 같은 느낌이 오는 게이들이 있다면 잘 알겠지만, 1975년 공산 혁명이 성공하여 현재도 라오 인민혁명당 (LPRP) 이외의 정당을 용납하지 않는 일당 독재 국가야. 우리나라와는 공산 혁명 성공 당시 통수를 치고 외교를 단절했다가 1995년에 재수교가 이루어진 역사를 가지고 있지.
당연히 공산혁명 때 무기 지원해주고 교관 보내준 북한하고는 절친한 사인데, 서로 좆거지들이라 뮈 딱히 이렇다 할 경제적 도움은 주지 못하고 주 라오스 북한 대사관이 월세랑 전기세, 수도세 5년 째 못 내고 있을 때 "까짓거 도와준다" 하고 일괄 면제해주고 생색내고, 북한은 그거 믿고 예전 핵실험 당시 "라오스도 우리를 지지한다" 하고 지들 멋대로 성명 냈다가 라오스 정부가 얽히면 좆될 것 같다고 판단하고 "우리는 그런 적 없다" 고 황급히 공식 성명을 내는 헤프닝도 있었지.
라오스 민족 구성은 총 68개 종족으로 구성되어 있으나 대부분 똥송함에는 큰 차이가 없고 라오 룸(Lao Loum) 족이 전 국민의 68%를 차지하고 있어.
해체되기를 기다리는 메갈 돼지 ㅍㅌㅊ? 경제 규모가 똥남아 최소를 자랑하는 좆거지 국가라 대부분 국민들이 농업에 종사하고 있고, 산악지형이 많아 교통망이 미비한 점도 있어서 이렇게 메퇘지를 잡아도 냉장 보존하지도 못한 채 3일 내에 허겁지겁 잡아먹어야 하는 부락들도 많아.
그럼 이런 좆거지 빨갱이 국가에도 떡을 칠 곳은 있을까? 1998년 이후 태국과의 교역 비중이 압도적으로 밀리는 바람에 기본적으로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관광객을 상대로 한 성매매는 어느 정도 묵인되고 있어.
수도 비엔티앙에서는 라옹다오 호텔1, 2 가 모두 유명하지.
대략 이렇게 생겨먹은 곳이 있는데, 여기에 밤이 되면 여자들이 일하러 나온다.
숏이 30만 낍(우리 돈으로 4만2천원 정도)에서 50만낍(7만원 정도) 로 경제 수준에 비해 애미뒤진 가격을 자랑하는데, 당연히 50만 낍에서 팁 적당히 얹어 주는 걸로 쇼부를 치면 올나잇으로 즐길 수 있으니 괜히 통수 맞지 마라.
이건 라오스 만의 특징일지도 모르겠는데, 18세 이전에 일을 할 만한 곳이 마땅치 않아서 나이를 속이고 성매매를 하다가 나이가 차면 농사를 지으러 가거나 공장에 일하러 가는 여자들이 많아서 로린이들이 나이를 속이고 일하는 경우가 제법 있는 편이지.
따라서 무려 로린이를 원하든 원하지 않든 접하게 될 가능성이 높아서 적당히 주의가 필요하지.
내가 심의 규정을 준수하기 때문에 올리지는 못하지만 루앙프라방 같은 곳에서 강가에 가면 바로 옷 벗고 노는 로린이들을 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에 조금 경계심이 풀어질지도 모르겠지만, 아무리 막장 국가라도 대놓고 미성년자 성매매를 권장하지는 않기 때문에 사회주의 국가의 좆같은 공권력을 온 몸으로 체험하고 싶은 다크니스 같은 성벽을 가진 게이가 아니라면 너무 어리다 싶으면 피하는 게 좋아.
그 밖에 베트남 식 KTV 나 마사지 가게도 있어. 사실 여기는 바로 인접한 태국이나 베트남이 더 낫기 때문에 그다지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
그 밖에 각 지방 도시에 점재한 구멍 가게 만한 떡집들이 있는데 특히 루앙프라방에 어느 정도 수질을 가진 구역이 있어.
대략 구글 지도로 표시하자면 위에 보라색 선 지역인데, 30년 전 영등포가 차라리 낫다 싶은 비쥬얼을 가지고 있으니 극한 체험이나 "나는 떡떡 박사가 되겠다!" 라는 갸륵한 게이가 있다면 도전해 보는 것도 좋아.
여자를 픽하고 나서 들어가면 1.5 평 정도 되는 방에서 떡을 치는데, 여기서 먹자를 하는 여자들도 많아. 보통 팁 합쳐서 35만 낍(우리 돈 4만 9천원) 정도면 여자가 절하고 떡쳐주니 팁을 주고 안 주고는 각자의 몪이다.
참고로 라오스의 낍 화는 신용도가 좆망인 화폐 중 하나니까 한 번에 너무 많이 바꾸지 말고, 태국과 경유해서 인도차이나 반도를 석권하고 싶은 게이는 차라리 바트화를 쓰는 것도 한 가지 방법이야.
모 방송국도 그렇고 최근 라오스와 관광 계약 맺는 여행사들도 그렇고 지상 낙원 드립치는데, 다른 건 모르겠고 북한하고 친한 나라 치고 지상 낙원이 있으면 오히려 나와보라고 하고 싶어.
결론적으로 라오스는 태국보다 약간 싼 가격에 더 어린 여성을 데리고 놀 수 있다는 장점 이외에는 여러가지로 태국에 비해 떡 인프라가 부족한 곳이므로, 일부러 떡 관광을 가기에는 다소 부족한 동네라고 할 수 있어.
결론적으로 라오스는 태국보다 약간 싼 가격에 더 어린 여성을 데리고 놀 수 있다는 장점 이외에는 여러가지로 태국에 비해 떡 인프라가 부족한 곳이므로, 일부러 떡 관광을 가기에는 다소 부족한 동네라고 할 수 있어.
요약.
1. 라오스는 똥남아에서 가장 최소의 경제규모를 지닌 좆망 농업국임. 무엇보다 북한과 친한 공산당 1당 독재의 사회주의 국가임
2. 라오스 여성들이 어린 나이에 일할 곳이 없어서 성매매에 들어서는 경우가 제법 많으나, 기본적으로 성매매 불법 국가인데다가 걸리면 좆되므로 로리콘들의 주의를 요함.
3. 경제 수준에 비하면 떡 값이 비싼 편이고, 인도차이나 반도의 유흥왕을 노린다면 모를까.태국이 떡 인프라는 훨씬 나은 편이므로 차라리 태국을 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