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크라이나문화 이야기
우크라이나는 항상 세계 10대 미녀 도시 랭킹 톱클래스를 놓치지 않는 유서깊은 나라야. 물론 미녀 국가라는 이유만이라면 밤문화의 발달과 아무 상관이 없겠지만, 성매매 여성을 수출하는 동구권 나라의 기본 테크트리인 구소련 붕괴 - 경제 자립 실패 - 경제 붕괴 - 지하 경제 규모 증가의 수순을 철저히 밟은 나라이기도 하지.
우크라이나밤문화
1991년 12월, 구 소련 붕괴 후 독립한 우크라이나는 경제 개혁의 실패로 경제가 크게 붕괴되었으며, 거기에 러시아에 에너지 의존도가 높은 상태여서 원유 가격 등을 두고 러시아와 힘겨루기를 하다가 결국 러시아로 부터 2배 이상의 가격을 지불하고 들여와야 하는 굴욕을 겪게 되지. 이 시점에서 많은 우크라이나 여성들이 해외로 수출되게 되었어.
기후는 러시아에 인접한 나라치고 비교적 따뜻한 편이고, 특히 크림 반도 부근은 거의 아열대 기후에 가까워.그래서 오데사 등지에 가면 옷차림이 착한 우크라이나 처자들을 많이 볼 수 있지.
선탠을 아예 침대에 매트리스까지 깔고 하는 것이 특이하盧.
1986년의 체르노빌 발전소 참사도 바로 이 우크라이나에서 일어났지. 그래서 아직도 프리피야트는 이렇게 방치되어 있어.
우크라이나의 여성들은 슬라브 유전자 + 어릴 때부터의 관리 덕에 비교적 미인 비율이 높은 편이야. 이는 경제 파탄으로 인해 돈을 벌 수 있는 길이 잘 풀리면 유럽 등지에서 모델, 안 풀리면 성매매로 이어지는, 한 마디로 몸으로 먹고 사는 것 이외에 많은 길이 남아 있지 않다는 슬픈 현실 때문이기도 해.
흔한 직장인 사진 중 한 컷이야. 오른쪽 처자는 비율이 정말 좋盧?
흔한 우크라이나 여경들이야.
흔한 우크라이나 키에프의 버스 정류장 사진.
흔한 키예프 광장의 길거리 사진임.
김태희가 밭을 메고, 전지현이 소를 모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여기서는 이정도면 인형 탈쓰고 알바해야 함.
흔한 우크라이나 여학생들이야.각 학기가 끝날 때 거리에서 행사를 하곤 하는데 좀 성숙해 보인다고 들이대다가 철컹철컹 하는 수가 있으니 주의하기 바래.
슬라브 계 여성 3대의 변천사를 한 컷에 볼 수 있는 귀한 사진이야. 전체적으로 20대 초반까지 미모가 잘 유지되다가 30대 이후로 신진대사 속도가 떨어지면서 몸이 급격히 불고 돌아오지 못하는 것이 보통이지.
물론 애 낳고도 몸매 유지 잘되는 분들도 계시지.어디에나 예외는 있는 법이야.
서론이 좀 길어졌지만 우크라이나의 밤문화 물가는 비교적 비싼 편이야. 일반 거리의 여성들은 보통 승리광장 (Майдан Незалежності-마이단 네잘레스노스티) 이나 키에프 호텔 근처에 많이 있어.
보통 가격은 400 흐리흐냐(UAH) , 우리 돈으로 4만원에서 부터 1000 흐리흐냐, 약 10만원까지 다양해. 물론 각 한 시간 기준이지. 2013년 12월 이후 유로도 받고 있어서 선택의 폭이 조금 넓어진 것도 사실이지만 이제는 기본가가 우리돈 10만원 이상으로 올랐어.
보통은 택시 기사들이 이 승리광장이나, 키에프 호텔, 단테 공원 등 구역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알려주면 야릇한 눈빛으로 알아서 가 준다.
물론 낮에도 영업은 계속 되지.단테 공원 등을 서성이는 이 여자, 뭔가 수상하다 이기야.
왠 로벤 같이 생긴 남자가 다가가盧. 여기까지 보면 일행을 기다리는 듯 해.
조금 걸어가더니 흥정을 시작하는 듯 하다.
"님, 입사 됨?" "ㄴㄴ" 딱! 걸렸다 이기야. 직업 여성 맞네.
참고로 입사, 노콘 74, 똥꼬 팍팍등이 잘 안되는 경우가 많아. 이 점 유의하시기 바래.
그 밖에 키에프 등지에 다수 존재하는 슈터 등 디스코 클럽 등에서도 조달이 가능하지.
이곳에 출입하는 여성들은 비교적 교육 수준이 높아서 간단한 영어가 가능한 경우가 많아. 대화를 이끌어 갈 때 바로 "님, 떡치러 ㄱㄱ?" 이런 식으로 직접적인 표현을 하기 보다는 "한국에서 온 여행자인데, 나랑 한 잔하지 않겠는가?" 이런 식의 접근이 좀 더 유효하다고 봐. 가격은 거리의 언니들보다 좀 더 비싸. 2000UAH, 우리 돈 20만원 이상으로 보면 타당하다.
이곳은 데카브리스토프 가 에 있는 맥시멈 이라는 클럽이야. 우리나라 나이트에서 이벤트를 하듯이 가끔 아가씨 하나 고용해 놓고 이런 성진국 형 안주 서비스를 하기도 하지.
흔한 키에프의 바텐더 누님임. ㅍㅌㅊ??
한 번 꼬셔서 살꽂이하려는 건 어느 나라 남자들이나 본능인가 봐.
그래서 직접 거래를 시도하기도 하는데, 생각보다 쉽지 않아. 역시 우리나라나 우크라이나나 빠순이 작업하기는 쉽지 않은 것 같아.
그래서 벽에도 써놓은 것 같아. "Shut up and dance" ...닥치고 춤이나 추라 이기야.
그 밖에 데리고 나가는 비용이 애미창렬인 스트립 클럽이 다수 존재해.
우선 입장료로 100~150UAH, 우리돈 만원에서 만 5천원 정도를 내고 들어가서 맥주 등 음료를 마시고 있다보면 쇼가 시작돼. 물론 저렴한 가격에 우크라이나 여성들을 구경하는 재미도 있겠으나 그것이 목적은 아니지.
구경하다가 웨이터 등에게 "저 애 맘에 든다" 이런 식으로 이야기 해주면 댄서에게 전달해주고, 가능한 경우 가격 협상이 이루어지지.
흥정이 끝나면 지명된 댄서는 옷을 갈아입고 무대 뒤의 준비된 방이나 우리나라 풀사롱 처럼 위 층에 준비된 방으로 가. 보통 20~40분 사이 숏이 3000UAH, 우리돈 30만원 정도이고, 좀 더 쓰면 같이 숙소로 돌아가거나 아파트 등을 빌려서 놀 수도 있지.
그 밖에 키에프 시내에만 100군데가 넘는 마사지 샵도 있습니다. 우리나라 직업 여성들이 생각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그나마 몸을 덜 팔고 일을 할 수 있다고 생각해서인지 수급이 용이한 편이야.
일인샵에서부터 10명 이상 고용되어 있는 메이저 업소까지 종류도 다양한 편이야. 보통 마사지만 해주는 곳이 많으므로 정말 건마만 받으러 가는 것도 나쁘지는 않아. 보통 건마는 30분에 300UAH, 우리돈 3만원 정도야.
그 밖에 마사지+DDR+붕가붕가를 포함한 가격은 60분에 7만원 정도가 표준이야.
물론 우크라이나도 처음부터 가격이 애미리스한 곳은 아니었지만, 우리나라와 일본인들이 보빨 호구남 짓을 많이 한 탓에 똥양인 보기를 디아3 보물 고블린 보듯이 해서 이제는 많은 가격 상승이 이루어졌어. 거기에 잘 풀리는 우크라이나 여성들이 유럽, 심지어는 우리나라 등 아시아 등지에 모델로 많이 수출 되서 초기의 여신들은 많이 사라졌지.
그래도 아직은 기본적으로 기본 피지컬이 우월한 만큼 한번쯤 구경갈만한 나라임에는 틀림 없어.
요약.
1. 우크라이나도 경제운지 후 러시아에게 개기다가 두드려 맞고 많은 여성들이 거리로 나옴.
2. 슬라브 특유의 DNA+어릴 때부터 외모에 신경을 쓰는 풍습으로 인해 ㅅㅌㅊ녀가 많이 태어남.
3. 한국, 일본 등의 보빨 호구남 들에 의해 가격 애미창렬 급으로 상승. ㅆㅅㅌㅊ는 유럽 등지에 모델로 팔려나감.